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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03:38




해리 옆집으로 이사 온 펄럭에서 이민 온 허니비. 둘이 소꿉친구. 해리가 너붕한테 어줍잖게 한국어 배웠음.
아주 어릴적부터 같이 놀아서 10대 후반 되서는 해리도 점점 간단한 단어나 몇몇 문장들은 알아듣고 구사 가능하겠지. 
너붕붕이가 '야! 해리야!!'하고 부르면 해리가 '왜! 왜 불러! 허니야!'하고 대답하고 시발 존나 내 귀에 들리는 이 목소리 너무 생생해..
해리가 ' 붕붕아 나 운동해 요새. 가슴 죽이지?' 하면 너붕이 '오오오 만져봐도 되냐?'하고 해리 입에서 허락 떨어지기도 전에 쭈물 몰캉 하고
만지고 있음. 그럼 해리놈 ' 허니비 변태!!'라고 한국말로 소리지를 거다. 족팔 존나 귀여워;;;;; 시발 존나 좋아 


진해숙이 해리스타일스 해리 스타일스

 
2023.03.21 0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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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불러! 허니야! ㄹㅇ 이제 상상할수 있다ㅠㅠㅠㅠ
[Code: 3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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