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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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8:11
"I'm willing to my fucking own way"
막 알 수 없는 앞날이 걱정되고, 우울할 때
리암이 말한 저 문장 생각하면 렬루 기분 나아짐
괜히 머글들 사이에서도 나씨나길이 유명하게 된게 아님....
누가 한 말인지는 몰라도 존나 기운이 나니까 유명해진거겟징
붕붕이들도 가끔 우울하거나 속이 답답할 때 한 번씩 외쳐조우
"나는 씨발 나만의 길을 간다!"
찐으로 마음이 가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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