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3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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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8:36
젊뉄은 젊뉄대로 울리고 싶고
(짤은 매운거 먹고 촉촉해진 노엘)
(남도시 우승해서 우는 뉄)
현뉄은 현뉄대로 울리고 싶다...
그 말로 제대로 표현 못하겠는데... 쓰읍...
뭔가.. 우리붱이는 맵거나 기뻐서는 울지만..
슬프거나 아프면 안 울 것 같잖아..?
근데.. 예아.. 잘 안 울거 같은 사람이 울면 더 꼴리지 않냐..
그리고 노엘리 생긴게 존꼴이라...
뭔가 엉엉 우는 붱이가 보고싶어.........
눈물 또르르륵 떨어지는 노엘이 ㅂㄱㅅㄷ
듀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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