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296313
view 1819
2024.04.28 14:38
심부름갔다가 집에 가는길에
물가에서 파란새가 반짝반짝 블루 쉬머링 하면서 날아감
너무 빨라서 자세히 못봤는데 물총새라고 짐작
물새 사진으로만 봤지 집 근처에서 본건 처음이라서
마치 물의 요정이 새로 변신해서 노니는듯 황홀한 기분 느낌
물가에서 파란새가 반짝반짝 블루 쉬머링 하면서 날아감
너무 빨라서 자세히 못봤는데 물총새라고 짐작
물새 사진으로만 봤지 집 근처에서 본건 처음이라서
마치 물의 요정이 새로 변신해서 노니는듯 황홀한 기분 느낌
https://hygall.com/592296313
[Code: 4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