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631148
view 1226
2024.06.30 01:00
5화 마지막에 오샤한테 로브 덮어준것처럼 의외로 다정한 카이미르..?

요드 제키 죽이지 않고 무력화만 시켰다하자 물론 동료가 줄줄이 죽어나가서 이미 틀어진 관계지만 개연성은 포스가 해결해줌ㅇㅇ 브렌도크에서부터 메이 키움 (살인은 생존때문이라고 입텀) + 어린 아이한테는 생각보다 자상함 + 와꾸가 자신토. 가망있지않냐


마음껏 힘을 사용해도 자신과 비슷하게 겨루는 솔에 흥미 생겨서 솔 따라다니는거지 처음엔 어찌저찌 감옥에 보냈지만 계속 탈옥해서 솔 옆으로 오고 그 과정에서 희생자가 너무 많아 그냥 솔한테 배치함 파다완 제키보다 옆에 붙어있어서 모르는 사람은 두번째 파다완인줄 알고 그럼


솔 맨날 아이고 이인간 하면서도 애들 뒤에 숨어서 자기 눈치 보는 카이미르 보고 마음 풀릴지도. (오샤메이제키:뭐야 꺼져요) 애들 덕분에 안혼난 날에는 평소 솔이 못먹게 하는 맛있지만 몸에 안좋은 간식 주고. 물론 솔한테 들키면 애들 가차없이 카이미르 버림. 그래도 나름 임무 끝나고 같이 까까 사먹는 사이정도됨


카이미르가 포스 약한 요드도 은근 도와주다가 요드가 솔한테 마음 있단 사실 알게되면 가차없어질듯. 뭐 그래도 솔은 자기꺼라고 밤에 흔적만 남기고 그래봐야 애새끼지.. 하면서 요드 죽이진 않음. 많이 온순해진 카이미르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2024.06.30 01:08
ㅇㅇ
모바일
많이 온순해졌넼ㅋㅋ
[Code: 824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