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gng_hy.png?ver=1)
![](/box/white10.png)
![](/box/dark30.png)
![](/box/white50.png)
![](/box/white100.png)
https://hygall.com/598155124
view 891
2024.06.25 08:01
존나 칼틴버 크오컾까지 다 맛있을 일이냐? 개맛있어서 행복함 ㅠㅠㅠ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76486a96ce624e2f7f2d0222edf91575.gif]()
존게일이야 둘 다 안정적인 사람이긴 한데 존의 같은 경우는 그게 딱 게일이 제 옆에 있을 때 한정적인 이야기일 것 같음
이미 마옵에에서 보여준… 벅없존 생각하면 당연함 ㅇㅇ… 남들은 게일은 존의 그런 불안정한 모습은 죽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게일도 다 알고있으면 좋겠다
존이랑 있을 때도 게일이 조금만 안 보이면 존이 마음 졸여하고 묘하게 행동에 여유가 없는 거 게일도 알 거 같음. 그래서 오히려 게일도 존 옆에서 잘 안 떨어지려고 노력하겠지
오랜 연애 기간에 거쳐서 존도 이제는 자기의 작은 실수 정도는 게일이 쉽게 넘어가 줄 걸 아는데 가끔 큰 실수 하고나면 자기도 모르게 게일 눈치 보겠지. 그러고 게일이 괜찮다는 말을 할 때까지 계속 불안해할 거 같음
이런 식으로 누구보다 단단해 보이는 존을 사실 단단하게 있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게 게일인 거…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IMG_0344.gif]()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113.gif]()
조엘비스는 반대로 조가 단단하게 엘비스를 잡아주겠지
사실 처음에 가수 시작한 거야 노래가 좋고 춤이 좋아서 시작한 게 맞지만 모든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부터는 스트레스의 근원지가 되듯, 엘비스도 막상 가수를 업으로 삼게 되니까 스트레스 잔뜩 받겠지
근데 그걸 차마 제 형인 게일한테 말은 할 수 없었을 듯. 형이 얼마나 어린 시절부터 일찍부터 도박과 술에 빠진 아버지 대신해서 가장 노릇을 했는지 알고 있거든
그래서 차마 게일한테는 말 못 하는데 대신 그럴 때마다 조가 옆에서 엘비스 다독여주겠지. 가끔 엘비스가 예민해져서 별 것도 아닌 걸로 빽 소리 지르고 난리부려도 싫은 소리 한 번 안 내고 엘비스가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린 다음 달래줄 듯
그럴 때마다 엘비스는 조한테 너무 미안하고 동시에 고맙겠지. 그리고 그런 조 덕분에 엘비스도 느린 속도로 차근차근 땅에 뿌리 내리고 안정감을 찾는 거 보고싶다
여기에 게일엘비스랑 조랜츠존이건 형제여서 가끔 넷이서 다같이 만나기도 하면 좋겠음. 그럴 때마다 조는 게일이 자기 동생 잘 챙겨주는 거 보면서 다행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게일도 조가 자기 동생인 엘비스 잘 챙겨주는 거 보고 같은 생각하겠지
존은 자기 형이랑 엘비스랑 만나는 거 보고 어린 시절부터 고생했던 형이 드디어 자기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거에 안도하고 좋아할 거 같은데
엘비스는ㅋㅋㅋ 아직 어려서 맨날 존 볼 때마다 저 인간 ㅡㅡ 우리 형이 너무 아까움 ㅡㅡ 하면서 불만 가지고 있을 거 같아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엘비스 머릿속에서 게일은 짱 멋지고 짱 단단하고 짱 좋은 사람인데 허구언날 노래 음정도 제대로 못 맞추는 저 곰같은 인간 ㅡㅡ 하면서 존 마음에 안 들어할 거 같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상 존게일 붙어있는 거 보면 형이 좋아하는 거 눈에 보이니까 대놓고 헤어지라고 난리치지는 않을 듯ㅋㅋㅋㅋㅋㅋ 대신 속으로 게일 형 눈에서 눈물 뽑는 순간 존 이건 눈깔 뽑아버릴거라며 왁왁거리겠짘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렇게 말해도 존만큼 엘비스랑 같이 흥 넘치고 노래 같이 불러주는 사람 없어섴ㅋㅋㅋㅋㅋ 엘비스도 은근하게 존을 자기 형 짝으로 인정하는 거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칼럼오틴버 칼틴버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존게일이야 둘 다 안정적인 사람이긴 한데 존의 같은 경우는 그게 딱 게일이 제 옆에 있을 때 한정적인 이야기일 것 같음
이미 마옵에에서 보여준… 벅없존 생각하면 당연함 ㅇㅇ… 남들은 게일은 존의 그런 불안정한 모습은 죽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게일도 다 알고있으면 좋겠다
존이랑 있을 때도 게일이 조금만 안 보이면 존이 마음 졸여하고 묘하게 행동에 여유가 없는 거 게일도 알 거 같음. 그래서 오히려 게일도 존 옆에서 잘 안 떨어지려고 노력하겠지
오랜 연애 기간에 거쳐서 존도 이제는 자기의 작은 실수 정도는 게일이 쉽게 넘어가 줄 걸 아는데 가끔 큰 실수 하고나면 자기도 모르게 게일 눈치 보겠지. 그러고 게일이 괜찮다는 말을 할 때까지 계속 불안해할 거 같음
이런 식으로 누구보다 단단해 보이는 존을 사실 단단하게 있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게 게일인 거…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조엘비스는 반대로 조가 단단하게 엘비스를 잡아주겠지
사실 처음에 가수 시작한 거야 노래가 좋고 춤이 좋아서 시작한 게 맞지만 모든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부터는 스트레스의 근원지가 되듯, 엘비스도 막상 가수를 업으로 삼게 되니까 스트레스 잔뜩 받겠지
근데 그걸 차마 제 형인 게일한테 말은 할 수 없었을 듯. 형이 얼마나 어린 시절부터 일찍부터 도박과 술에 빠진 아버지 대신해서 가장 노릇을 했는지 알고 있거든
그래서 차마 게일한테는 말 못 하는데 대신 그럴 때마다 조가 옆에서 엘비스 다독여주겠지. 가끔 엘비스가 예민해져서 별 것도 아닌 걸로 빽 소리 지르고 난리부려도 싫은 소리 한 번 안 내고 엘비스가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린 다음 달래줄 듯
그럴 때마다 엘비스는 조한테 너무 미안하고 동시에 고맙겠지. 그리고 그런 조 덕분에 엘비스도 느린 속도로 차근차근 땅에 뿌리 내리고 안정감을 찾는 거 보고싶다
여기에 게일엘비스랑 조랜츠존이건 형제여서 가끔 넷이서 다같이 만나기도 하면 좋겠음. 그럴 때마다 조는 게일이 자기 동생 잘 챙겨주는 거 보면서 다행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게일도 조가 자기 동생인 엘비스 잘 챙겨주는 거 보고 같은 생각하겠지
존은 자기 형이랑 엘비스랑 만나는 거 보고 어린 시절부터 고생했던 형이 드디어 자기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거에 안도하고 좋아할 거 같은데
엘비스는ㅋㅋㅋ 아직 어려서 맨날 존 볼 때마다 저 인간 ㅡㅡ 우리 형이 너무 아까움 ㅡㅡ 하면서 불만 가지고 있을 거 같아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엘비스 머릿속에서 게일은 짱 멋지고 짱 단단하고 짱 좋은 사람인데 허구언날 노래 음정도 제대로 못 맞추는 저 곰같은 인간 ㅡㅡ 하면서 존 마음에 안 들어할 거 같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상 존게일 붙어있는 거 보면 형이 좋아하는 거 눈에 보이니까 대놓고 헤어지라고 난리치지는 않을 듯ㅋㅋㅋㅋㅋㅋ 대신 속으로 게일 형 눈에서 눈물 뽑는 순간 존 이건 눈깔 뽑아버릴거라며 왁왁거리겠짘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렇게 말해도 존만큼 엘비스랑 같이 흥 넘치고 노래 같이 불러주는 사람 없어섴ㅋㅋㅋㅋㅋ 엘비스도 은근하게 존을 자기 형 짝으로 인정하는 거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칼럼오틴버 칼틴버
https://hygall.com/598155124
[Code: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