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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5:18
퓨리오사한테 잭이 어떤 존재였는지 보여주는 행동 같아서 좋음...
옹달샘에서 서로 이마 댄 게 키갈각보다는 잭이 부모님 이야기하면서 진심을 내비치니까 그때 거기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란 걸 알아보고 그렇게 대한 거같음 그게 퓨리오사가 원래 살던 곳에서 하던 인사법같아 보였어서ㅇㅇ 정말 오랜만에 만난 인간다운 인간이었잖아......디멘투스한테 잡힌 후에도 마지막이 될 걸 알아서 작별을 고하는 느낌이고 따흐흑 인생이 왜이래 황무지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2024.05.23 1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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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ㅠㅠㅠㅠ마지막 인사같아서 너무 슬펐다.......
[Code: 7d73]
2024.05.24 0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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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본문 다 받는다... 생각할수록 맴찢이야...
[Code: 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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