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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2:06
챌린저스 cgv에서 예고 틀어주는 타시 덩컨 소개랑 컴온~! 이 너무 좋아서 보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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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음이 나는 영화라니
정말 입꼬리 주체못하고 웃었다

타시 테니스 짧게 니온건 좀 너무 아쉬쉈는데 코치 타시도 너무 고져스하고 아름다움
쓰레기가 맞긴한데 넘 아름답잖아요...
근데 테니스 스타 모습안나오고 부상 진짜 너무너무 아쉬워!!!!!!!!!!
젠데이아 한테 너무 딱 맞는 역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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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트 하... 아트.... 아트.........
아 이렇게 그린듯한 금발
파이스트 알고있었지만 잘생겼다 정도였는데
진짜 하 너무 취향이었어요^^
청량 그자체
패트릭이랑 같이 있는 씬은 왜이렇게 귀여움
아트가 타시 너무 사랑하는 것도 너무좋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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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은 거지인줄 알았는데 부자라서 좀 어이없었지만
마지막에 아트한테 씩웃고 경기하는 장면 진짜
좋았다...

음악은 좋은데 소리가 너무 커서 머리아팠는데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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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볼때 패트릭아트 진짜 뭐지? 생각은 했지만 진짜 둘이 그런건 잘 못느꼈다 처음봐서 그런가 다시 보고싶음

타시가 진짜 멋있고 그 주위에 두 남자가 있는 것도 묘하고 아무튼 좋았음 눈이 청량해짐 화질 좋은 곳에서 보면 더 좋을듯
진짜 연기 잘하고 여름에 너무 잘어울려 꼭봐야된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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