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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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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아직 옷도 못 갈아입은 아저씨 소파에 앉히고 그 두툼한 허벅지 위로 타고 오르는 집냥이 같은 텀 존나 좋은데 파월풀먼 비주얼은 그게 상상이 너무 잘 됨.. 너 저녁은 먹었어? 아저씨 옷만 갈아입고- 하고 제지하려고 해도 아저씨 집에 들어오는 소리에 깨서 자기도 살짝 잠 덜 깬 말랑한 상태로 목덜미랑 턱에 쪽쪽 입 맞추면서 어차피 이거 하고 갈아입어도 되잖아요.. 하는 요오망한 밥 보고 싶다 결국 한번 박아주니까 탈력감에 소파에 쓰러진 거 잠깐 자게 내버려두고 씻고 나와서 침대로 데려가는 아저씨 ㅈㄴ 좋은데..







행맨밥
2024.04.18 2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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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달은 텀이랑 여유로운 탑이 너무 잘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뒷받침해주는 강파월의 저 허벅지 ㅌㅌㅌㅌㅌㅌㅌ 발갛게 달아오른 박풀먼 ㅌㅌㅌㅌㅌㅌㅌ
[Code: ba9f]
2024.04.19 08:37
ㅇㅇ
밥은 하루종일 아저씨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느라 몸이 달아있었잖아요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강파월 저 탄탄한 허벅지랑 풀먼이 말랑하고 판판한 허벅지가 꼬옥 만나줘야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3bba]
2024.04.19 08:38
ㅇㅇ
근데 풀먼이 얼굴 발갛게 상기되어있고 말할때 몸도 자꾸 흔들흔들 들썩거리는게 안달난 트윙크 그자체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3bba]
2024.04.20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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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왔다고 잠 덜깬상태로 박아달라고 조르는 베이비ㅌㅌㅌㅌㅌ어쩌겠어 행저씨 허벅지 위에서 박아주고 재워야지🤭🤭
[Code: 69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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