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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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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ays, I would go just to entertain Austin. If I didn't make him laugh, I wasn't doing my job. He was such a safe place, and I hope he feels the same with me, because we just loved each other.

가끔은, 그냥 오스틴을 즐겁게 해주려고 가기도 했어요. 내가 그를 웃게 만들지 못하면, 내 할일을 하지 않은 거에요.
그는 정말 안식처 같아요. 그가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린 그냥 서로를 사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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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동료남배우 상대로 저런말하는 놈 처음봄
현장에서 연기만 하면됐지 왜 내가 오틴버를 웃게해줘야된다는 추가옵션이 존나 자연스럽게 붙은거냐고 칼럼쓰니야 



칼틴버
 
2024.05.19 1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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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찐이라니
[Code: e6f9]
2024.05.19 16: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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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센세라니
[Code: a4f7]
2024.05.19 16: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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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말 왤케 예쁘게해ㅜㅜㅠ미친 대가리깬다
[Code: e6c2]
2024.05.19 16: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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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다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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