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2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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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5:49
가끔은, 그냥 오스틴을 즐겁게 해주려고 가기도 했어요. 내가 그를 웃게 만들지 못하면, 내 할일을 하지 않은 거에요.
그는 정말 안식처 같아요. 그가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린 그냥 서로를 사랑하니까요.
아니 진심 동료남배우 상대로 저런말하는 놈 처음봄
현장에서 연기만 하면됐지 왜 내가 오틴버를 웃게해줘야된다는 추가옵션이 존나 자연스럽게 붙은거냐고 칼럼쓰니야
칼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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