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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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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은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상대를 정신적으로 완전히 구속해 자기 품 안에 무력하게 안기게 만들 것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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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천진해 보이는데 상대가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 가차없이 표적으로 인지해 추적 후 물리적으로 가둬 놓을 것 같음


같은 감옥이어도 다임이 마련한 감옥은 비유상의 감옥일 뿐 아름다운 정원이고 벤의 감옥은 발목에 수갑을 채운 완벽한 암실일 느낌.....가렛너붕붕적으로 둘 다 존맛.....


다임너붕붕 벤너붕붕 가렛떡 빌리린 트프
2022.12.06 0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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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셋을 엮으면 존맛인가봐 ༼;´༎ຶ۝༎ຶ༽ 어쩜 이리 다르냐..
[Code: ba00]
2022.12.06 02: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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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오츠..
[Code: d331]
2022.12.06 07: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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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이 맞다ㅠ 존나 마히다ㅠㅠ
[Code: b5b6]
2022.12.06 2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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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센세 말이 다 맞아요... 센세는 저의 사랑이세요...
[Code: a36e]
2022.12.07 0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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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세 비유 미쳤다
[Code: 09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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