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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03:57
소리 내겠지....
곤하게 잠든 어린 아내 파렴치하게 안 건드리려고 자기 품에 파고드는 따끈한 몸 제대로 감싸안지도 못하고 시트 위로 조용히 주먹만 으스러질듯 쥘 것 같다고.....
근데 훤히 파인 얇은 원피스 잠옷 안에 속옷도 안 입어서 내리깐 시선에 뽀얀 가슴골부터 연분홍색 꼭지까지 보이는데 차분한 파란 눈에 점점 새까만 욕정 차오를 거다. 굵은 다리 위로 통통한 허벅지까지 올리고 색색 아기처럼 숨소리 뱉는데 핏줄 우둘투둘 오른 흉흉한 몬스터콕 검붉게 열올라 꿈틀대겠지. 다임 턱근육 세우면서 더 뒀다간 발정난 개새끼처럼 굴 것 같아서 등 돌리려는데 잠결에 끌어안은 팔에 말랑한 가슴 비비는 촉감 느끼는 순간 씨발. 거칠게 긁는 저음으로 천박한 욕설 내뱉겠지.
이성 뚝 끊긴 채로 우웅....하면서 천진난만하게 더 파고들려는 작은 몸 순식간에 육중하게 타고오르겠지. 이런 식으로 안 하려고 했는데. 얇은 옷자락 우악스런 손으로 찢어내곤 검게 물든 눈으로 입맛 다시다 가슴 베어무는 다임이겠다.. 거세게 유륜이 빨리니까 허니도 어리둥절해서 반쯤 눈 뜨는데 미친놈처럼 자기 젖 빨면서 뽀얀 한쪽다리 넓은 어깨 위에 걸치는 다임 보고 허억 하고 놀란 숨소리 삼켜봤자 이미 늦었고.....
결국 눈 돌아서 준비 안된 여린 아기집까지 범해가며 박는데 눈물 콧물 탈진할 만큼 질질 흘리는 아내 귓가에 당신이 시작한 겁니다. 그르릉대며 합리화하듯 중얼거리겠다.
가렛너붕붕 다임너붕붕 빌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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