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0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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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6:18
힘없이 꾸벅꾸벅 조는 댕댕이 어쩐지 기시감 들었는데
않이 걍 내교주랑 존똑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꿈나라가는 양선생님 이 날 늦은 시간까지 시사회 라이브 영상 참여하느라 기다리다 지쳤냐구ㅠㅠㅠㅠㅠ
이렇게 방긋방긋 웃어주다가 급 졸려서 꾸벅꾸벅 조는거 너무 1ㅉ 갱얼쥐같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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