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3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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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8:29
어떤 사람 자궁경부암 걸렸다 그래서 진짜 놀라고 안타까웠는데 자기가 너무 몸을 안아끼고 일해서 그렇다.. 아파서 남편한테 미안하다 그러면서 죄책감 느끼고 고마워하길래 기분 이상해짐
내가 말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의사도 말 안해주는건가??
아니 근데 병원은 예방이며 치료 때문에라도 원인 말해줘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말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의사도 말 안해주는건가??
아니 근데 병원은 예방이며 치료 때문에라도 원인 말해줘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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