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검색했는데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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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나왔다고 할 수 있나....ㅠ
본인이 즐겁다면 OK입니다만ㅠ

별개로 인터뷰 진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헛소리함ㅋㅋㅋㅋㅋ
ㅅㅍㅈㅇ인데 운카 플럿은 사실 포스 그 자체이다. 출연진 그 누구보다도 중요한 캐릭터다. 한스 올로, 츄드 바칸, 루크 스크랩워커 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아니 이 아저씨가 뭔 소리를 하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정색 깔곸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내 자전적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숀은 단짝 에드랑 맨날 펍에서 시간을 때운다. 그래서 숀의 여자친구는 그를 못마땅해 한다. 나랑 닉(에드 본체)도 맨날 펍에서 죽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우리의 여자친구 에드가 라이트는 우리를 못마땅해 했다. 그 때의 내 여자친구, 지금의 아내,도 나랑 닉을 펍 밖으로 끌어내려 했다. 우린 펍 밖으로 나가기 싫었다. 그래서 영화를 만들었다. 그리고 영화에 좀비를 추가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
난 늙은이들 걷는 거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종종 공원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구경한다. 이건 정말 쉬운 취미다. 왜냐면 대부분의 늙은이들은 눈이 안 좋아서 나를 알아채지 못한다. 어떨 때는 2, 3킬로 동안 쫓아가는 경우도 있다. 늙은이들이 그만큼이나 걸을 수나 있다면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흐르듯 당연 스럽게 이상한 소리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6.18 01:12
ㅇㅇ
모바일
아니 나도 나왔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저거였냐고ㅋㅋㅋ 어휴ㅋㅋㅋ
[Code: 7c08]
2024.06.18 08:28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걸 나왔다고 할수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즐거우셨으면 됐어요
[Code: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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