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이고 기존나쎈 다른 둘에 비해 상대적 오메가미
둘에 비해 덜 돌아있고 좀 사리는 느낌
그런데 결정적일땐 절대 안뺌 욕할때 쌍욕잘함 성깔없지않음
근데 또 타시한텐 버림받고싶지 않아서 매달림 ㅠㅠ 시합전날 타시랑 침대위에서 찍은 모든 씬이 개꼴려
패트릭이랑은 다른 의미로 말한 “너를 화나게 할건 알지만” >> 이거 패트릭은 교섭/제안을 하려고 운 뗀거고 아트는 은퇴하겠다는 선언인데 아내 눈치보는 발언인게 개꼴
타시한테 머리 쓰담쓰담받고 잠들때까지 안아줘 떠나지마
타시가 패트릭 만나러 나간 사이 딸램 옆에 가서 잠든것까지 개꼴....
패트릭이랑 피부색 차이나는것도 존맛인데 다리도 제모한거맞지??? 개존맛....
전체적으로 아트가 패트릭을 따라가는 모양인것도 개꼴림
애초에 패트릭이랑 붙었을때 이겨본적 없다고 했고
타시랑 셋이 키스한 호텔룸에서 첫딸얘기할때랑 타시가 침대 올라오라했을때도 패트릭이 더 먼저얘기하고 적극적이었고 삶에 대한 독기나 주도성같은게 ㅇㅇ 패트릭이 아트보다도 좀더 한발 앞서있는 것 같은데 또 바득바득 따라가는게 귀여움...
그와중에 테니스적으로 셋중에 제일 높은 위치인데다 제일먼저 승부에 대한 권태와 피로감을 느낀거... 머랄까 욕망의 총량이 다른 둘보다 적은느낌? 만약 다른 둘이 아트 역할이었으면 아트만큼 빨리 슬럼프가 오지 않았을거같음
글고 진심 얘기 많이 나왔지만 ㄹㅇ 얘만 남이 씹던 껌 손에 안 받아줘봄 ㅋㅋㅋㅋㅋㅋㅋ 알파 둘한테 부둥부둥 이쁨받는 오메가남 근데 이제 사회적 명망은 가장높은 ㅠㅋㅋㅋㅋㅋㅋ
지금 꼴린단 말 몇번했는지 모르겠다 하 한번 더봐야지...

패트릭아트 타시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