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서로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이혼한 경력 이것도 너무 페리바비 그자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바비 학창시절 음주운전 몇 건하니까 올나에서 학식 페리바비 아니냐고 웅성댔던 얘네 생각나















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짤들 학식 페리바비라고 생각하면 바비가 학식 페리한테 존나 빡쳐서 술마시고 페리 차 운전해서 폐차 만든적이 한두번이 아닐 것 같음.









이거 너무 원치 않은 임신한 오메가 그 자체 아니냐고... 임신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시험 기간에 독하게 밤새고 무리하다가 쓰러져서 임신 사실 알게된 바비. 바비 세상 다 산 것처럼 다니지만 아직 어린애라 자기도 어쩔줄 몰라서 그래도 일단 애아빠라고 페리한테 전화하는데










페리쉑 잠시간 말 없더니 "... 그거 내 애 맞아?" 이난리해서 존나 빡친 바비. 










술먹고 페리차 끌고 왔는데 더 승질나서 술 콸콸 퍼마시고 홧김에 "그 개새끼를 인간이라고 믿었던 내자신을 위해 건배." 날린후에









페리놈 차 구덩이에 집어던짐(우당탕탕)









"페리 이 시발새끼야!!!!!!!!!!!!!!! 내가 그새끼랑 다시 상종하면 인간도 아니다!!!!!!"













저 난리치고는 깨붙깨붙 싸쎅싸쎅 연애하다가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된 페리바비(친구: 바비야 멍멍해봐)









바비 저때 유산한거 때문에 주변에서 애 안가지냐는 이야기만 나오면 페리는 바비 눈치만 보고 바비는 말 없어질듯.


근데 학식 페리 나름 바비한테 목매는 찐사랑이라 '내 애 맞냐'고 물어봤던거 나름 벅차올라서 목메이다가 바비 입에서 직접 니 애 맞다는 이야기 듣고 싶어서 그런거였는데 승질 급한 바비가 제멋대로 생각했을 뿐... 그렇게 끊긴 바비 전화에 당황해서 바비 찾아다니다가 다시 마주쳤을 땐 이미 유산한 후였을듯. '내가 얘한테 이 정도밖에 안되나..' 너무 어이없어서 말 잃다가 애도 중요하지만 페리한테는 사실 바비가 훨씬 중요해서 "너..."하고 말도 차마 잇지 못했을 페리쉑. 그 후로는 애기나 유산 이야기만 꺼내도 과호흡와서 넘어갈 것 같은 바비에 결국 오해는 못풀을 것 같다.























슼탘 페리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