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12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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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7:26
나붕은 급식일때 역쪽이 아니라 반대편 도로ㅡ중앙시장쪽ㅡ로 올라갔는데 그러고 벽에 있던 사람들 검은 봉고? 스타1렉스 같은 거에 타는거 봄
그리고 이후에 그쪽 계단으로 밤에 올라가는데 어떤 할저씨가 위에서 학생 이리와봐 이리와봐 계속 그러길래 무서워서 그쪽으로 나가야만 버스 타는데 반대편으로 나가서 한정거장 뒤에가서 탄 경험도 있고
그리고 맞은편 골목으로 큰차 타고 진입하면 ㅅㅁㅁ 포1주? 같은 할머니가 차 막고 세우고 그랬었음 놀고 가라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벌써 1n년 된 얘기긴 함
그리고 이후에 그쪽 계단으로 밤에 올라가는데 어떤 할저씨가 위에서 학생 이리와봐 이리와봐 계속 그러길래 무서워서 그쪽으로 나가야만 버스 타는데 반대편으로 나가서 한정거장 뒤에가서 탄 경험도 있고
그리고 맞은편 골목으로 큰차 타고 진입하면 ㅅㅁㅁ 포1주? 같은 할머니가 차 막고 세우고 그랬었음 놀고 가라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벌써 1n년 된 얘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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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대낮에 할머니들이 밖에서 의자같은데 앉아있지?
오래전에 거기 극장 있을때는 사람들 많이 들락날락해서 그런분위기 아니었는데 폐쇄하고나서 으슥해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