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007232
view 8455
2024.05.05 19:59
병맛주의






하루아침에 고?자가 되어버린 조지 맥카이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구별이 안갈정도로 벙쪄있었음. 조지의 소중이가 똑~하고 떼어져있었기 때문임. 눈앞에 놓여져있던 자신의 좆을 붙잡고서는 벙쪄있던 찰나...


똑똑~
조지~ 머해~~?


이 상황이 황당하고 무서운 와중에 너붕이 노크함


어어-.. 잠..잠시만...!!! 열지마..!!!



벌컥-!



재생다운로드a164d5f502a46caedf091a1caa471583ca402777.gif

잠ㄲ..!!



ff6c519a4cd53c2ec6a1a54b7b04b448.jpg

조지~ 머해~~??


5244d6ae865ab7efa0b60516edc02515.jpg


067d661cac3a4af87c941625a70de1ec.jpg


재생다운로드a164d5f502a46caedf091a1caa471583ca402777.gif

조지가 다급하게 거길 가려봤지만..너붕은 이미 옷벗은 조지를 봐버린 상태.... (소중이는 지켰지만 자신은 정작 지키지못한...)


5244d6ae865ab7efa0b60516edc02515.jpg


067d661cac3a4af87c941625a70de1ec.jpg


ff6c519a4cd53c2ec6a1a54b7b04b448.jpg

ㅎㅎ...조지...바쁜가보다....미안....

너붕은 조지를 보고선 그냥 모른척 해주기로 하고 황급히 문닫고 나감.


허니..!!!!! 잠깐!!! 가지마!!제발!!!


끼야아악 오지마 변태!!!! 꺼져어억!!!!!!!

조지는 다급하게 옷 주어입고(소중이는 이불속에 잘 봉인한 상태로) 다시 허니에게 달려가지만 허니는 기겁하며 도망감


허니..ㅜㅜ

다시 터덜터덜 돌아갔는데 어...?이불이 젖혀져있다...? 근데... 없어...??



과연 좆이의 행방은 어디로 간걸까?
+부제목: 좆과 부랄의 행방불명

맥카이
2024.05.05 22:16
ㅇㅇ
모바일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Code: 51f1]
2024.05.06 01:14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로간거얔ㅋㅋㅋㅋㅋ
[Code: 0d8c]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