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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9:12
ㄱㄴㅈㄱㅁㅇ 개년에 야한거 야망가보면 세로토닌나와서 잠잘온다는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세로토닌이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이게 꼴리는거 볼때도 나오지만 탄수섭취율 높으면 분비잘되고 통증느낄때도 분비됨
그래서 우울할때 야한거땡기고 기름진탄수나 매운음식(통각)먹고싶거나 자해하는 인간들이 있는거래...
Pms 있는 사람들은 혐리시기 세로토닌 분비량이 우울증처럼 낮아져서 혐리시기 만사 기분좆같아지게 하는 이유도 얘래
근데 그 와중 이 세로토닌수치 높힌다고 관련 약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세로토닌과다로 세로토닌증후군이란게 오는데 이 증상은 완전 반대의 불안 초조 두려움 긴박감 이런거라고 함...
변화순서가 트립토판>세로토닌>멜라토닌(뇌:잠잘시간!) 이라 멜라토닌 펄럭에선 구하기 힘들어서 잠잘자려고 트립토판을 먹기도 하는데 트립토판먹는다고 몸뚱이새끼가 주는대로 곱게 받아서 세로토닌으로 만들어주지 않는대ㅋㅋㅋ
햇살!!!을 쬐고 운동을 좀 움직여줘야 트립토판으로 세로토닌 좀 만들어볼까? 한다함ㅋㅋㅋ 안그럼 걍 단백질 똥으로 나온다고ㅋㅋㅋ
신경물질신기하다
세로토닌이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이게 꼴리는거 볼때도 나오지만 탄수섭취율 높으면 분비잘되고 통증느낄때도 분비됨
그래서 우울할때 야한거땡기고 기름진탄수나 매운음식(통각)먹고싶거나 자해하는 인간들이 있는거래...
Pms 있는 사람들은 혐리시기 세로토닌 분비량이 우울증처럼 낮아져서 혐리시기 만사 기분좆같아지게 하는 이유도 얘래
근데 그 와중 이 세로토닌수치 높힌다고 관련 약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세로토닌과다로 세로토닌증후군이란게 오는데 이 증상은 완전 반대의 불안 초조 두려움 긴박감 이런거라고 함...
변화순서가 트립토판>세로토닌>멜라토닌(뇌:잠잘시간!) 이라 멜라토닌 펄럭에선 구하기 힘들어서 잠잘자려고 트립토판을 먹기도 하는데 트립토판먹는다고 몸뚱이새끼가 주는대로 곱게 받아서 세로토닌으로 만들어주지 않는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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