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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5:41
개붕적으로는 ㅋㅋㅋㅋ 낮에는 문양 없었다고 소리친거였음 ㅋㅋㅋㅋㅋㅋ 둘인거도 인다라에게 둘이었어요! 근데 한명은 조용했고 한명은 활발했는데 둘이 싸우다가 어른이 와서 데려갔어요 이런 톤이었을 것 같은데...
메이 보더니 낮엔 저 문양 없었다고 다 들리게 소리치면... 제다이가 낮부터 여기 와서 염탐했다고, 심지어 머리카락에 가려지는 이마 문양을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봤다고 드러내는 꼴이잖아요... 인다라한테 조용히 남들에게 안들리게 말했어야...하지 않았을까... 어차피 지금 의식 도중에 온 건 다 알고있는데... 굳이 염탐했다고 제다이 스스로 증거를 제시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했음
뭐 라세 내던질 것 같났던 씬이 쐐기를 박긴했는뎈ㅋㅋㅋㅋ 저 대사로 아직 완성된 마스터 혹은 완성된 전술가는 아니었다고 느낌 ㅋㅋㅋ
메이 보더니 낮엔 저 문양 없었다고 다 들리게 소리치면... 제다이가 낮부터 여기 와서 염탐했다고, 심지어 머리카락에 가려지는 이마 문양을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봤다고 드러내는 꼴이잖아요... 인다라한테 조용히 남들에게 안들리게 말했어야...하지 않았을까... 어차피 지금 의식 도중에 온 건 다 알고있는데... 굳이 염탐했다고 제다이 스스로 증거를 제시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했음
뭐 라세 내던질 것 같났던 씬이 쐐기를 박긴했는뎈ㅋㅋㅋㅋ 저 대사로 아직 완성된 마스터 혹은 완성된 전술가는 아니었다고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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