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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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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1: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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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ㅠ 존.... 아는거 같아ㅠㅠ 게일에 대해서면 모르는게 없을텐데 눈치 당연히 챘을거 같은데 어떡해ㅠㅠ 게일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센세ㅠㅠㅠ
[Code: d2c2]
2024.05.17 2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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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따 존 이질적인 향이라는거에서 본능적으로 알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이혼 소리 꺼냈을때 벌주듯 했던걸 이번에 또한거면....!!!!!!!!! 하 어케 일라이가 존게일 사이 힘의 역학 같은걸 제대로 알고 있고 자기는 어느 쪽인지 고민하는 것도 존나 좋고 너무 맛있어서 정말 돌겠어요 센세.....💦💦💦
[Code: 8b58]
2024.05.17 2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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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과거 얘기보니까 일라이도 너무 불쌍하자나 그런 험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니ㅠㅠㅠㅠ그리고 게일은 말해뭐해ㅠㅠㅠㅠ그치만 꼴리죠? 게일 너무 안쓰러운데 붕붕이는 개저처럼 웃고있어 미안하다
[Code: 9801]
2024.05.17 2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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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일라이한테 험한짓 당했으면서 지켜주려고 일라이가 하라는대로 하는 게일 어떡함 미치겟다 자기희생하는 엄마 어떤데 어캐 안사랑해💦💦 존이건은 쌓은 업보 어캐할거야 그치만 맛있죠? 존이 사건의 전말 알게되도 맛있고 몰라도 맛있고 다 맛있어 대존잼
[Code: 9801]
2024.05.17 2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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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게일 모성애 미쳤다ㅌㅌㅌㅌㅌ 걍 개꼴림 존도 눈치챈 덧 같은데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 내 센세 사랑해ㅠㅠㅠ
[Code: 4b0c]
2024.05.17 2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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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ㅠㅠㅠㅠㅠㅠㅠ그냥 도망가자 게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근데 그래도 너무 꼴려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다게일 그냥 너가 너무 야해빠진게 잘못인거같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
[Code: 1be8]
2024.05.17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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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아니 게일 불쌍한데 아니 시발탑 존 개맛있고 그냥 센세가 말아주는 거 그냥 다 맛있다 잇몸 마르겠어 지금
[Code: 2c76]
2024.05.18 01: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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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니냐 나붕은 이걸 보기위해서 살아왔나보다.....
게일한테 강압적으로 거칠게 구는 존이건이 너무 좋다.... 빻은거 더 요구해서 게일을 깔아뭉개는게 왜이렇게 맛있지 헉헉..... 그리고 일라이가 엄마랑 러트시간을 보낸것도 너무너무 좋다 하.... 개맛있다........ 진짜 센세... 억나더.... 지금 글 10번째 하나씩 핥아보면서 음미하는중...... 센세.... 억나더....
[Code: 999b]
2024.05.18 0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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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랑 게일이랑 더 오지는 일이 일어날거 같은데
존이건이 너무나도 개씹알파라서 과연 일라이가 아빠를 이길수 있을란지ㅠ 그리고 사건전말에 대해서 알게됐을때 진짜로 게일음 지하실에 감금되서 존에게 속박당한채로 평생 삶을 살게되겠지..... 헉헉.....
[Code: 999b]
2024.05.18 0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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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탑 존 개같이 좋아서 엉엉울어ㅠㅠㅠㅠ존나 맛있어 게일 더 굴렸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
[Code: 074c]
2024.05.18 07: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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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은 존을 사랑하지 않는구나 더이상........ 언제부터 사랑하지 않게 된걸까....... 단지 게일한테 남은 건 아이들뿐이라서 그나마 자살하지 않고 버티는 것 같은데 존은 게일을 계속 집착하고 소유하려 드니 절대 맞물릴 수가 없다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일이 존한테 반항하지 않는 건 몇 년 동안이나 뼈저리게 느낀 공포감 때문인게 너무 잘 보여서 가슴이 찢어져 ㅠㅠㅠㅠㅠ 존이 땅치고 후회할 길은 게일이 죽어야만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럼 게일이 너무 불쌍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 거 일라이가 자기가 나무꾼이라고 생각한 것처럼 그냥 게일 데리고 멀리멀리 떠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존의 피만 물려받은게 아니라 게일의 피도 물려받아서 또 한없이 매정하고 잔혹하지 못하잖아 일라이도 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엄마가 사랑해주지 않은 걸 그토록 뼈아프게 생각했겠지 ㅠㅠㅠㅠ
[Code: 5105]
2024.05.18 07: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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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도 게일이 자기 살리려고 떠나라 하지만 혼자서 전부 감당하게 둘 수 없으니 차악을 선택하라고 하는게 ㅠㅠㅠㅠㅠㅠ 게일은 자기 아들한테 당하고도 일라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다시 다리를 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 마지막에 존이 주는 어떤 쾌감도 무감하게 받아들이는 모습과 그저 일라이를 살리기 위해 존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게일이 더는 존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걸 알았어 센세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일라이가 게일 데리고 도망가라!!!!! ㅠㅠㅠㅠㅠ 둘이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보듬을 시간이 필요하다!!!!! 존은 후회할 시간이 필요하고!!!!!!
[Code: 5105]
2024.05.18 09: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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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발탑 버리고 아들이랑 행복해지자 게일아ㅠㅠㅠㅠ
[Code: 28fd]
2024.05.18 0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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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탑 존이건 개맛있는데 더주세요....
그리고 일라이랑 둘이 도망치는것도 보고싶다 헉헉 센세
[Code: 7692]
2024.05.18 1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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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부부관계 요구하는 존이건 너무 가부장적이고 섹시하다면 지옥가나요? 근데 씬이 너무 맛도리인데.... 벌줄때만 뒤로 하는데 이번에 그랬다는건 이질적인 향을 어느정도 눈치챈건지 (근데 그랬다면 게일은 끌려가서 납감 당했을텐데 아직 못챈거같기도 하고...) 시발탑 존 더주세요... 집착 소유욕으로 뭉친 시발탑 더 주십시오 센세... 그리고 나무꾼 일라이가 사랑하는 엄마 데리고 떠나자고 말하는것도 너무 보고싶다 흐아아ㅏㅏ앙아ㅏ 센세!!!!!!!!!!!!나의빛!!!!!나의희망
[Code: fc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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