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8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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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1:21
서로가 지옥이자 묶여있을 수 밖에 없는 텁텁한 분위기 폴레토
지옥같은 곳에서 서로가 맘놓을 구석인거 리조나단
여름같은 첫사랑인데 만년 짝사랑 엘리오포프
가지고 노는줄 알았는데 사실 어린놈이 잡고사는 빌리라이달
서로의 꿈 하나만큼은 동화처럼 순수하게 믿는 웡카르윈
그런 꿈을 짓밟는 쌉재능충에 열등감으로 문드러지는 밥르윈
그렇게 처먹다가 시간이 개처럼 흐르고 듄2 개봉해서
살해당한 아버지 반지에 황제를 무릎 꿇리고자 영혼을 조각낸 지독한 효도순애 폴레토
로 다시 돌아옴 아 웃기다.. 이 기나긴 여정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클래식 폴레토를 퍼먹기 위한 과정이였음을 인정합니다 파랑새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폴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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