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92226
view 2754
2024.05.03 21:34
IMG_9076.jpeg

IMG_9075.jpeg

IMG_9065.png

릴리를 어떻게 가진건지 생각하면 좆이 터질거 같음
평상시에 타시한테는 자낮인 아트지만 대회우승만 하면 가서 타시 안을 생각밖엔 없겠지 타시도 아트가 원하면 이벤트며 온갖 체위 다 해주지만 콘돔은 꼭 끼고 했을거 같음
아트는 지금 선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고 자신도 코치로서 서폿해줘야 하는데 아이는 최대한 미루고 싶었을듯 아직 20대이기도 하고.. 승리가 더 많은 아트지만 지고 온 날은 차마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배회하다가 먹지도 않는 술냄새 풍기며 늦게 집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런 남편보고 차마 뭐라 말은 못하고 소파에 앉아 한껏 자낮하는 남편 해감시켜주는데 타시한테 깊숙히 안기던 아트 손이 점점 타시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타시가 아트 잠깐만 콘..ㄷ 하면서 콘돔 찾는데 아트가 키스하면서 살짝 울었음 좋겠다 타시도 이번 한번만이다 생각하고 아트를 끝까지 받아들였는데 그게 릴리가 생기는 날이었겠지 근데 사실 뱀같은 아트는 그날 술도 안 먹었고 눈물도 작정하고 흘리면서 그토록 바라던 아기를 타시 몰래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2024.05.03 21:53
ㅇㅇ
모바일
하 맛있다 아트 진짜 뱀같은데 그게 안 밉고 너무 꼴림ㅠㅠㅠㅜ
[Code: 7f86]
2024.05.03 21:58
ㅇㅇ
모바일
미친 존나 맛도리 개꼴..
[Code: 9a24]
2024.05.03 22:20
ㅇㅇ
아트 나쁘다 진짜(너무 좋아)
[Code: 779c]
2024.05.03 23:45
ㅇㅇ
모바일
뱀 같은 아트 미쳤다ㄷㄷㄷㄷㄷ
[Code: b18f]
2024.05.04 12:30
ㅇㅇ
모바일
와 존나 뱀이네 존나 꼴린다
[Code: c6b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