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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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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머리를 자르지 않을거라고 했던 소녀가 단발로 머리를 자르고,
뉴욕으로 절대 이사 가지 않을거라고 했던 소녀가 welcome to newyork이란 노래를 부르고,
사랑이 없는 곳에서는 행복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수입푸드가 난 사람들이 내게 던진 벽돌로 성을 쌓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외치기까지의 그 모든 과정이....낭만적이고 사랑스러움
2024.05.16 2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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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푸드는 진짜..서사가 너무 낭만 그잡채임 그리고 그 서사를 이용해서 또다른 개쩌는 서사를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가는것도 오타쿠들 심장 떨리게 함
[Code: ed22]
2024.05.16 2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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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현실에서도 낭만을 쫓는 사람이 좋은데 수입이가 딱 그럼 갓구팔구도 그렇고 뿌린 떡밥 다 찾아서 서사 쌓아주는 게 좋다..
[Code: 0a6a]
2024.05.17 1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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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입푸드단발박제파 대장할수있음
[Code: 8590]
2024.05.18 0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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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그 서문 개뽕차
[Code: 3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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