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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1:19
넣는게 아니라 ㄹㅇ 처넣는 수준임 처음에야 오오하고 재밌었지 요즘은 모든 개연성을 sns에 올려서 전파되는걸로 퉁침... 물론 그게 진짜 현실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한데...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사진 찍은 걸 sns에 올려서 소문이 난다던지 극중에서 sns 플랫폼을 활용한다던지 그런 정도의 스토리는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는데 가끔 좀 못 만든 영화나 드라마에선 sns를 이야기 전개 수단이 아니라 틀딱들이 생각하는 만물발생설 수준으로 써서 존나 구리고 피곤함
2024.05.04 1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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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펄럭에선 아프리카tv같은거
[Code: ad05]
2024.05.04 1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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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도 요즘은 스느스 아님? 아프리카 티비 개오랜만에 듣네
[Code: c754]
2024.05.04 16: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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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도 스느스 플랫폼
[Code: 0d77]
2024.05.04 12: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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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라기엔 6년 됐지만 내사모남도.. 굳이 불촬-SNS유포 전개 안 넣고 그냥 학교 애들 사이에서 소문 퍼졌다 이 정도로 가는 게 덜 찜찜했을 텐데..
[Code: 00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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