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1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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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2:33
연약하긴해도 거대하던 김성길이 로켓 양손으로 들수있을만큼 작은 양이로 변해서 멘붕하는데
게다가 어떻게 들어도 애가 줄줄 틈세로 흘러나가고 흐물텅거려서 난리도 아니겠지
근데 막상 익숙해지고 나면 말랑따근오뎅봉지치즈냥이 김성길이 기르기 누구보다 즐길듯
로켓 자기는 귀찮다고 대충 굴러다니는 비누로 벅벅 문질러닦고 물기 대충털어서 샤워 끝내면서
김성길이 씻긴다고 어린이간이 욕조 사서 최고급 고양이 스파 입욕제 풀어서 정성스럽게 복복 씻기고 극세사 수선으로 물기 꼼꼼히 말려주고
냥젤리에 크림도 발라주고 아주 지극정성일듯
그리서 김성길이 사람일때보다 더 윤기 좌르르 흐르는 털결일것같음ㅋㅋㅋㅋㅋㅋ
뿌꾸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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