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부락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

장소: 뻘밭, 지하철역에서 너무 멂
입장:티켓 따로 팔찌 따로... 기다리다가 익는 줄...
화장실: 갯수도 적고 있는 화장실도 저녁되니 물이 안 나옴
데이터: ㅅㅂ 3G가 뭐임
머천: 존나 줄이 줄이....
음식: ...너네 락페에서 술 떨어진거 본 적 있냐
공연: 문제 생겨서 지연..지연..또 지연...
셔틀: ⬆️앞의 문제로 대혼란

총평: 라인업은 괜찮았지만 코로스 이후 다시 하는 락페라 그런지 운영이 뭔가 어수선하고 좀 정신없음



23년 부락

1일권 110,000원
2일권 165,000원

장소: 잔디밭+모래밭 지하철역에서 가까움
(비 와서 좀 젖긴 했지만 22년보단 좋았음)
입장: 티켓확인과 팔찌 착용을 동시에!!
화장실: 존많 물도 쫄쫄쫄 이지만 저녁 늦게까지 나옴
데이터: 기지국 차량 존많 데이터 잘 터짐 개이득
머천: 예약구매 하고 현장에서 픽업하는거 누구 아이디어임 진심 최고
음식: 머선쏘주+블루문+밀러+a 끼요오옷
공연: 한 두팀 문제가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칼 시작 칼 종료
셔틀: 문제 없이 출발~

총평: 스테이지간 거리가 있는게 아쉬웠지만 라인업도 재미있었고 앞서 했던 페벌의 문제점 거의 대부분 개선해줌


22/23 둘 다 갔다왔는데 앞서 불편했던게 개선되니까 인식도 좋아짐 예전보다 쇠냄새는 좀 덜해졌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다들 부락가자 부락 쒜주와 됒국이 함께하는 가을 락페 웨않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