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9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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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1:19
공기에 닿자마자 빛바래던 벽화들 너무 아름다웠어
꿈에도 그리던 베니아미나를 다시 만난 느낌이였을까
이때 조쉬 연기 너무 좋았어ㅠㅠ저 눈빛...
키메라는 정말 보물같은 영화다
공기에 닿으면 빛바래는 벽화같이 숨겨놓고 나만
보고싶은 보물같은 영화야
조쉬 오코너가 이 영화 찍어서 너무 좋아..
사랑해
코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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