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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컵ㅋㅋㅋ
불 난 자동차 안에서도 음료랑 얼음 살아있다는 글로 바이럴타서
쌀국 전역에서 핫해지고 제조사가 그 차 주인한테
새 차를 선물해줘서 더 유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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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쌀국에서 존나 불티나게 팔리고 품귀현상 빚어지면서
사람들이 과시용으로만 들고다니기 시작하자 에쎈엘에서 멍청하게 큰 컵으로 디스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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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거품이 많이 끼다보니 별벅이 발렌타인 한정으로 콜라보한 이 컵이 8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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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저 제조사랑 매년 콜라보 하던 펄럭 별벅은 의문의 승리를 당했다
참고로 펄럭판 텀블러도 잘팔려서 출시와 동시에 리셀러들이 존나 사감
웃긴건 인기가 빠르게 치솟은만큼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는거
애들이 여러개 사놓고 하나만 쓰거나 아예 안쓰니까 창조주들이 들고다니기 시작해서
창조주템 느낌이 나기 시작하자 쌀국 애들이 이젠 안사고 안쓰기 시작한다는거ㅋ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거품이 많이 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