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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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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순서대로 진행된 인터뷰면 전날 쳤던 발장난 또 하고 싶어서 아쉬운 칼럼 아니냐.
첫번째날에 우연히 부딪혀서 이어진 발장난, 둘째날 발장난 기대하며 아래쪽에 계속 시선 가있다가 다시 우연히 부딪히길 기대하며 괜히 다리 한번 꼬는 거(하지만 둘째날에는 오틴버가 이미 반대쪽 무릎으로 발 올려뒀고 안 부딪힐 거 알지만 알면서도 아쉬워서 괜히 한번 해보는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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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발장난 못한 대신 하이파이브 손 꼭잡기로 마무리
내 마음 속에서는 그냥 이런 걸로 할래

++다른 날 발장난 추가
2024.05.26 05: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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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맛다 칼럼이 아쉬워하는거잔아
[Code: 6b16]
2024.05.26 09: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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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장난치고싶어서 발보는거네 맞네
[Code: 40f9]
2024.05.26 12:28
ㅇㅇ
이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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