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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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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파이스트: 루카 구아다니노는 테니스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그리고 난 그가 테니스의 특정한 특이성에 모호한 관심만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몸과 땀에 더 관심이 있었다. (웃음)


아니 난 날아다니노가 테니스라는 소재를 선택한게 테니스 자체가 열정, 승부욕, 욕망, 좌절, 성취감 뭐 이런 감정들을 다 담고 있는데다 관계(relationship/sex)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소재라 선택한줄 알았는데 그냥 테니스의 선정성(?)에 관심이 갔던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