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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35
시점은 듄2 이후임 어두운 방안에서 자부가 정사 벌이는 외설적인 소리가 들려옴 찔걱거리는 소리 숨소리 그런거
폴이 레토 붙잡고 쳐박을 때마다 레토는 힘겹게 바르작대면서 폐하..이제 그만해주십쇼...이러는거 존나 꼴림
아름다운 올리브색 나체는 땀과 정액으로 흥건해졌고 레토는 숨만 색색 대면서 신음 낼 기운도 없음 폴은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려다보면서 아직 부족해요 아버지. 하며 콧대와 볼에 뜨겁게 입맞추는거
잠시 쉴틈도 없이 폴이 박자감있게 허리 쎄게 쳐올렸으면 레토는 투명할정도로 흰 등판을 꼭 끌어안고 흔들림 폐하,하아,하,아...! 하면서 예쁘게 높게 울어라

이름 불러주세요..
폴..
다시.
폴...

명령대로 버겁게 이름 부르는 도중에 폴이 깊숙하게 박힌 ㅈ으로 스팟 꽉 찔러버림 레토 입 헤벌리고 눈 까뒤집으면서 또 칠칠맞게 싸버려라
먼저 가버려서 송구하단 말도 못할정도임 공작 시절 고결함은 온데간데 없고 침 흘러내리고 자기 아랫배에 픽픽 싸면서 덜덜 떠는 레토랑 다르게 폴은 잔잔하게 미소지음

아버지..그렇게 좋으세요? 아버지가 좋으시면 저도 좋아요.

폐..허..ㅎ흐,아..

뭐라 말하려는거 혀 꼬이고 안쓰러운 얼굴에 폴이 입술 내려라 사랑스럽게 츕츕 하는 소리 들려왔으면



아들을 모시는데 효도ㅅㅅ로 공경받는 아버지 존나 좋아..헥헥




듄굗 레토텀 티모시오작
2024.05.02 2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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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살아생전 거의 슬하의 자식 한명 밖에 없을 정도로 성에 담백한 편인데 이제 막 성인에 접어든 혈기왕성한 아드님 성욕 처리해주느라 몸이 남아나질 않을듯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크 존꼴 ㅌㅌㅌㅌㅌㅌ
[Code: d299]
2024.05.02 22:49
ㅇㅇ
모바일
크아아아아아 존나 꼴려 폴레토는 이 배덕한 맛이지ㅠㅠㅜ
[Code: 86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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