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호텔이자 약속장소이자 요드 힘 제어 불가로 인한 사건현장이었군ㄷㄷㄷ 솔의 평범했던 일상 깨지는 묘사가 너무 서글픈데 요드는 너무 젊고 잘생겼고..(솔평)ㅋㅋㅋㅋㅋ둘만 놓고 보면 너무 설레는 첫만남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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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23:30
ㅇㅇ
너무 좋아서 눈물날것같아요 센세
[Code: 8461]
2024.06.27 00:11
ㅇㅇ
후 센세 나 어나더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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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0:12
ㅇㅇ
그나저나 요드 첫눈에 반했네 반했어
[Code: f32e]
2024.06.27 00:27
ㅇㅇ
하 너무너무 좋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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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0:32
ㅇㅇ
센티넬 요드 능력 쩐다 막 시간? 멈춰버리고 그러네 와우... 솔이 도망칠래도 도망칠 수 없을듯ㅋㅋㅋㅋ 그동안 오매불망 기다리던 가이드가 매칭됐다는 말 듣고 요드 얼마나 기뻤을까ㅜㅜㅜㅜ 솔은 나이 먹을만큼 먹고 갑자기 가이드되서 당황했는데 자기 매칭 센티넬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 보고 그 한순간에 빠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