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

이 표정만 봐도 느껴짐ㅋㅋㅋㅋㅋ 둘이 사귀면 요드 겁나 잘 삐질듯...













저 없이 임무에 나가셨다고 들었습니다(당연; 네 마스터아님)
제키는 데려가셨다던데(당연;; 솔 파다완 제키임)
어린애데리고 갔다가 몸이라도 다치시면 어쩔뻔하셨어요. 아직 수행중인 파다완이 보좌하기엔 무리입니다(너도 나이트잖아 그리고 용감제키 능력 뛰어남ㅋㅋ)
다음부터는 어디가실때 꼭 저한테 말씀해주세요, 아니 저랑 꼭 같이 가셔야합니다.(네 마스터 어디계세요 진짜?!)

솔이 저없이 움직이기라도 하면 맨날 꿍얼꿍얼 거릴거같음ㅋㅋㅋ 그러면 솔은 익숙하다는 듯 웃으면서 ㅋㅋ










어디 한군데도 다치지않고 왔단다. 밤에 네 눈으로 직접 보면 되지 않겠니. 응?











밤.. 에..? 네,네. 밤에... 예....






라고 능숙한 솜씨로 요드 달랠거같음ㅋㅋ 요드만 직격타로 플러팅 맞아서 귀랑 얼굴 시뻘게진체로 말 더듬다가, 밤에 밤에.. 방에.. 라고 중얼거리면서 솔 방으로 아주 빠른 걸음으로 들어갈거같다 ㅋㅋㅋ약간 반은 너갱이 나간 상태로 ㅋㅋㅋㅋ애교랑 플러팅 동시에 맞았으니 제정신일리가








참 어리고 귀엽단 말이지










애콜라이트 요드솔 솔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