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서만 평생 살았던 모범생 공주님이 심지어 내가 좋아하기 까지 하는 애가
부모도 관심 안 가지고 방치하는 나를 이것저것 어긋나고 꼬여버려서 다들 문제아 취급 하는 나를 보러 학교까지 빠지고 뉴우욕에 찾아와서 같이 시간 보내더니 네가 작별 인사를 안 하고 가서 날 만나러 왔다고 그러면 진짜












나같아도 다시 돌아간다ㅠㅠ 예전에는 그냥 로리 좋아해서 돌아갔구만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진짜.. 내가 제스라도 평생 로리 마음 속에 품고 살 거 같아 처음으로 나를 오해 안 하고 신경 써준 애가 저러면 나같아도 못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리 유죄다..ㅠㅠㅠㅠㅠㅠ 사랑을 해라 얘들아..







알렉시스블레델
마일로벤티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