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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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19:40
ㅅㅂ... 자취경력 3900년인데 아무리 요리를 해도 실력이 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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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20:48
ㅇㅇ
반죽은 묽고 불을 세게 함
불이 쎄서 한 면은 타려고하는데 반죽은 아직 수분이 많아서 김치랑 안붙어있음 그상태에서 뒤집으려하니까 쪼개지는듯 반죽에 가루 더 넣고 약불에 기름 충분히 두르고 달궈질정도로 기다렸다가 팬 돌리고 약불로 줄여서 기다렸다 반죽 위쪽도 조금 익은게 보이면 뒤집고 약불 다 익으면 중불로 원하는만큼 색 나오게 구움
김치 크게 썰거면 서로 붙어있게 반죽을 더 뻑뻑하게 해야함
김치 썰기 귀찮으면 배추전 부치듯이 물에 쫌 씻어서 그대로 한장씩 부치는것도 ㅊㅊ 그럼 반죽 묽어도 됨
불이 쎄서 한 면은 타려고하는데 반죽은 아직 수분이 많아서 김치랑 안붙어있음 그상태에서 뒤집으려하니까 쪼개지는듯 반죽에 가루 더 넣고 약불에 기름 충분히 두르고 달궈질정도로 기다렸다가 팬 돌리고 약불로 줄여서 기다렸다 반죽 위쪽도 조금 익은게 보이면 뒤집고 약불 다 익으면 중불로 원하는만큼 색 나오게 구움
김치 크게 썰거면 서로 붙어있게 반죽을 더 뻑뻑하게 해야함
김치 썰기 귀찮으면 배추전 부치듯이 물에 쫌 씻어서 그대로 한장씩 부치는것도 ㅊㅊ 그럼 반죽 묽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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