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69580
view 26119
2024.04.27 12:17
경기 내내 타시를 의식하면서 테니스를 하던 아트와 패트릭이 처음으로 둘 만의 세계에 빠져든 순간이 바로 타시가 가장 원하던 거라는게 날 미치게 해..... 그리고 이게 초반에 타시가 만들어낸 패트릭/아트 키스씬부터 암시된 거라는 것도 정말 천재같고요 변태같네요 마음에 너무듭니다 이 셋은 셋이 있어야만해
https://hygall.com/592169580
[Code: 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