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19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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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0:37
뭔가 이상한게 보고싶다 2
전편 https://hygall.com/588987386
"허니, 몸은 괜찮아?"
"응, 왜?"
"저..혹시 안피곤하면 아이 보여주려고"
"아이? 우리 아이가 있어? 왜 어제 말 안하고?"
허니 목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커졌지 조지가 어쩔줄 몰라했어
"그게..너 피곤할까봐 그랬어 미안해"
"괜찮아 그런거 있음 미리 말해줘"
"허니, 우리.. 우리 아이야"
"야 완전 너잖아 진짜 귀여워"
"아이 마음에 들어?"
아이가 마음에 드냐니 그게 무슨 소리지 얘는 어릴때부터 실없는 소리하더라
"응 와 신기해 근데"
"...그럼 허니 있잖아 오늘 안피곤하면 애랑 같이 별장 가지 않을래? 너가 좋아했던데서 주말 보내고 오자"
"너 회사는?"
"휴가냈어 괜찮아"
"그럼 그러지 뭐"
그때였어 사용인이 차를 허니에게 엎고 말았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신 누가 보냈어?
"조지?"
"당장 끌어내"
"그게..요새 산업스파이들이 많아서..미안해 허니"
"아 그럼 그럴수 있지 근데 왜 나한테?"
"내가 너한테 죽고 못사는게..그게 다 소문이 나서"
허니가 크게 웃었지 그러자 조지도 안심했던지 웃었어
예전에 조지가 거짓말하면 만지던 입가를 그대로 만지면서
맥카이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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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몸은 괜찮아?"
"응, 왜?"
"저..혹시 안피곤하면 아이 보여주려고"
"아이? 우리 아이가 있어? 왜 어제 말 안하고?"
허니 목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커졌지 조지가 어쩔줄 몰라했어
"그게..너 피곤할까봐 그랬어 미안해"
"괜찮아 그런거 있음 미리 말해줘"
"허니, 우리.. 우리 아이야"
"야 완전 너잖아 진짜 귀여워"
"아이 마음에 들어?"
아이가 마음에 드냐니 그게 무슨 소리지 얘는 어릴때부터 실없는 소리하더라
"응 와 신기해 근데"
"...그럼 허니 있잖아 오늘 안피곤하면 애랑 같이 별장 가지 않을래? 너가 좋아했던데서 주말 보내고 오자"
"너 회사는?"
"휴가냈어 괜찮아"
"그럼 그러지 뭐"
그때였어 사용인이 차를 허니에게 엎고 말았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신 누가 보냈어?
"조지?"
"당장 끌어내"
"그게..요새 산업스파이들이 많아서..미안해 허니"
"아 그럼 그럴수 있지 근데 왜 나한테?"
"내가 너한테 죽고 못사는게..그게 다 소문이 나서"
허니가 크게 웃었지 그러자 조지도 안심했던지 웃었어
예전에 조지가 거짓말하면 만지던 입가를 그대로 만지면서
맥카이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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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이놈 개싸하다 저 아이는 또 어디서 어떻게 데려왔고, 전에 친구사이일때 했던 거짓말은 무엇이고, 허니 기억은 어떻게 잃은거고, 어떻게 돌아올 건지!!!다 알려줄거지?? 나 센세 또 올때까지 존나 숨참고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