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1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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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40
막 걸크 개멋진 여성!! 단순 이런 느낌이 아니라
중요한 배우로 자리잡은 젠데이아 필모 전환기를 보는 느낌이었고
최근 본 영화 중에 이런 여성캐릭터 없었던 것 같은데
옳고 그름을 떠나 타시의 선택에는 자신의 욕망이 먼저고
그게 또 이기적이거나 감정적으로 보이지않고 관객들한테 설득돼
여캐가 영화 전체랑 서사를 이끌고
남캐가 영화의 미적인 부분을 수행하는 느낌?
보통 영화였다면 저 위의 남녀 역할이 바꼈을텐데...
중요한 배우로 자리잡은 젠데이아 필모 전환기를 보는 느낌이었고
최근 본 영화 중에 이런 여성캐릭터 없었던 것 같은데
옳고 그름을 떠나 타시의 선택에는 자신의 욕망이 먼저고
그게 또 이기적이거나 감정적으로 보이지않고 관객들한테 설득돼
여캐가 영화 전체랑 서사를 이끌고
남캐가 영화의 미적인 부분을 수행하는 느낌?
보통 영화였다면 저 위의 남녀 역할이 바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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