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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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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수교라서 요리사가 나뿐이긴 하거든....
그마저도 맛없는 김찌 레시피에 익숙해서 끓이긴 하는데 ㅈㄴ 똑같은 맛없음인것 같아서 슬프다
뉴교단비가 들어와서 희석이 좀 되어야할텐데 휴
2024.04.25 1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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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김찌가 누군가의 생명줄이다
[Code: a56f]
2024.04.25 1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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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끓여 주는 걸 감사하게 여기란 마음으로 끓여ㅜㅜㅜ
[Code: 0dd2]
2024.04.25 1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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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가 끓이고 나만 먹는 상황이 아닌게 어디야...
[Code: a0e8]
2024.04.25 11: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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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둘다 겪어봤지만 참 좆소수교는 마인드컨트롤이 잘 안돼..
[Code: 98cd]
2024.04.25 17: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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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교주내아내 해도 압정 안먹어서 좋긴 한데.... 소통하고픈것이 교단비의 맘이라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네 쥬르륵...
[Code: a5b4]
2024.04.25 1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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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김찌가 누군가의 유일한양식
[Code: 0de4]
2024.04.25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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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만 늬들이 이런 김찌 어디가서 먹어보겠냐 하는 맘으로 끓여 네 김찌가 누군가에겐 미슐랭이다 절대 삭제하지 말고ㅠㅜㅠㅜ
[Code: 2f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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