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0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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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22:27
그래 니들 말이다.....
이런사진도
저런사진도
물론 존나게 사귀는 것 같고 동료라기엔 지나치게 가까워 보이지만
이런 사진이나
이런 사진을 볼 때...
기분이 진짜 이상함
마치 브랫네잇처럼..
사귀긴하는데 공식적으로 밝힐 수는 없는 관계라 친밀하게 붙어있진 못하지만 어떻게든 서로 가까이 붙어있고 싶은 애들 같음
그렇게나 친했다면서 최근 좆목정황이 없는 것도 수상함
아무리봐도 과거가 있다고밖엔...
서로 믿고 의지하는 상관과 부하라기엔 지나치게 달콤해보이는 이 눈빛들도... 디렉팅을 뚫고 나와버린 펄스널필링으로보임 이제 막 사랑하기 시작햇는데 얼마나 좋았겠냐고 숨길 수가 없엇다고....
억울하면 고소해 토크쇼나와서 아니라고 해명해봐
슼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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