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693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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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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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2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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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다양성과 선택이라니 너무나 화려한 소재가 아닐 수 없다 광광ㅋㅋ
[Code: 066d]
2022.05.18 2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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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발 ㅋㅋ가 아니라..을 치고 싶었는데
[Code: 066d]
2022.05.18 2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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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마치 내가 오늘 라면을 먹을까 곱창을 먹을까 고민하는 부분에서도 다양한 결과가 나오는 것 처럼 멀티버스가 멀리있는 느낌이었는데 새삼 가깝고 다른 세계의 나도 그냥 다른 세계의 다른 사람으로 느껴졌는데 결국 팔머라는 운명적 사랑 말고도 다 같은 속성이었다는게 그냥 신기함 멀리있으면서도 가깝고 정반대 같으면서도 나랑 다를게 없고 이런걸 너무 잘 보여줬다,,
[Code: aad4]
2022.05.18 2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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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말하는 거 들어보면 말 한번 하는 거에도 짜임새가 엄청남....
[Code: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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