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97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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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4:04
싸움에 자신있어서, 우리 부대 비웃는 놈들 직접 패주고 싶어서, 자기 선에서 처리할 수 있는데 굳이 소령님들 나서게 할 필요없어서 등등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리쉬로서 영국놈들 한번 밟아주고 싶었을 거 같음ㅋㅋ
이렇게 합법적으로 잉국뚝배기 깰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겠어 놓칠 수 없지
저 주시면 소원 들어드릴게요 제발요 제발 제발
플리즈를 몇번이나 외치면서 영국군이랑 싸울 기회 얻어오고
작지만 매콤한 주먹으로 시원하게 발라줌 (ft. 드라마퀸 존이건)
존한테 달랑 들려가면서 닷씨는 아이리쉬를 무시하지마라!! 당당하게 외치는 커트ㅋㅋ 돌아볼 때 눈빛 ㅈㄴ 진지하고 용맹해
가볍게 붙었지만 커트에겐 중요한 순간이었겠다 싶음
잉국군들 사라지니까 꺄르륵ㅋㅋㅋ 보란듯이 이겨주고 행복한 짱돌이 되
아이리쉬 정체성 잃지 않고 아국부심 가득한 커트가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본체들 생각하면 배릐가 아이리쉬 무시하지마라! 할 때 앤서니도 속으로 ㅁㅈ! 했으려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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