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0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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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21:09
공식에서 그랬던건지 해석을 봤던 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부럽이가 만약 부정적인 감정이었다면 애초에 시기, 질투였을 거고 부럽이는 영화내내 남들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거나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상대를 부러워 하면서 칭찬하는 감정이었다는 얘기 봤는데 난 영화내내 불안이 옆에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는 부럽이 보고 사실 쟤가 흑막 아닌가 생각했는데...ㅋㅋㅋㅋ진짜 생각해보니까 그렇더라고ㅋㅋㅋㅋ얜 순수하게 부러워하고 칭찬만 했지 부정적인 길로 이끌어 나가진 않았음 그렇게 생각하니 좋더라...
부럽이가 만약 부정적인 감정이었다면 애초에 시기, 질투였을 거고 부럽이는 영화내내 남들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거나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상대를 부러워 하면서 칭찬하는 감정이었다는 얘기 봤는데 난 영화내내 불안이 옆에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는 부럽이 보고 사실 쟤가 흑막 아닌가 생각했는데...ㅋㅋㅋㅋ진짜 생각해보니까 그렇더라고ㅋㅋㅋㅋ얜 순수하게 부러워하고 칭찬만 했지 부정적인 길로 이끌어 나가진 않았음 그렇게 생각하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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