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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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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22:19
ㅇㅇ
민감한 취향이 그저 가상에 대한 기호일 뿐 현실적 취향이 아니란 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자신은 현실하고 칼같이 분리하고 있으며 사회적 윤리규범을 준수하고 있다는 티를 빡빡 내야 봐줄까 말까인데 저 지랄을 하면 아 ㄹㅇ 가상이고 뭐고 이건 파는 새끼들 때려잡아야 맞는 거군아 싶지 븅신들임 ㄹㅇ...
잦덕들 하는 꼴 보면 방구석에서 배 긁으면서 아가리로만 취직할 거라고 양친 등골 빼먹는 백수 자체임
[Code: b641]
2024.05.05 2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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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 쉬운 사회적맥락조차 이해 못할정도로 멍청해서 그럼.. 맨날 집구석에서 떼쓰면 다 들어주던거 그대로 사회에서도 뭔짓을해도 떼만 쓰면 먹힌다고 생각해서ㅋㅋ 실제로 사회가 병신같아서 오냐오냐해줄때가 많잖아
[Code: acd4]
2024.05.05 23:00
ㅇㅇ
걍 수준 또이또이라 동지애로 존나 빨아주면서 그들만의 세상에서 썩은거임
계속 지랄하면서 주변을 불편하게해도 범죄자 아니라고 입털면 아닌게 되니까ㅋㅋ
다같이 멍청한 합리화로 단결해서 정상인들 나가떨어지게 만들고 중재도 안됨
[Code: 0c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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