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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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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같고 눈치 빠르고 눈썰미 좋고 변장에 능한 게떤 남자한테 들켰으면 좋겠는데... 레트 처음 오메가로 발현했을 때는 이런 내가 오메가일 리가 없다는 부정의 마음이 커서 식음 전폐하고 억제제도 안 먹으려고 하고 그랬을 것 같음 ㅜㅜ 근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곧 받아들이겠지 나중에는 너무 익숙해지는 바람ㅇㅔ 저렇게 조심성 없이 주머니에 다 보이게 넣고 다녀서 들키게 될 듯 심지어 술집에 흘리고 가서 그거 게리가 찾아서 눈앞에 들이미니까 잠깐 당황했다가 자기 꺼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게리가 웃으면서 남아있는 억제제 땅에 와르르 쏟으니까 얼굴 창백해지는 레트 ㅂㄱㅅㄷ






행맨밥
게리레트
파월풀먼
2024.05.25 2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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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 과년한 오메가가 칠칠맞게ㅌㅌㅌㅌㅌ 안그래도 눈 돌아가는 엉덩이 가져서 골반 살랑살랑 걸어다니는게 조심성없게 억제제까지 다 보이게 들고 다니면 걍 따먹어달라는거 아님?
[Code: bc61]
2024.05.25 22:45
ㅇㅇ
하씨 센세 여기서 끊으시면 안됩니다 어나더!
[Code: 53fa]
2024.05.25 2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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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가 좆냥이 오메가 다루는 법을 잘 아네ㅌㅌㅌㅌㅌ
[Code: b868]
2024.05.26 1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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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심성이 없다니 이거는 게떤남자한테 따먹어달라고 유혹하는거 아님?ㅌㅌㅌㅌ
[Code: 5a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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