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이 또또 새로 뜬 차기작 'Monsanto'에서 브렌트 위즈너라는 젊고 경험없는 변호사역할이고 풀먼이는 3월에 새로 떴던 차기작 'Dutch & Razzlekhan'에서 일리야 "더치" 리히텐슈타인이라고 40억달러 코인 훔쳐버리는 범죄자역할인데 심지어 둘다 실화기반 영화임ㅋㅋㅋㅋ 

미스컨덕트에서 유능하지만 친구복없는 키위변호사 너무 귀여웠는데 지금 맛있게 익은 파월이가 변호사역하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기대된다ㅠㅠㅠㅠ 풀먼이 더치는 첨엔 어마어마한 사기꾼인가했는데 수학좋아하고 사회성없는 너드인거같더라고ㅋㅋㅋㅋㅋ 역시 너드김찌장인ㅋㅋㅋㅋ

지금 공개예정인 게리레트, 타일러레트도 맞춘거처럼 존맛인데 차기작 들리는 소식마다 다 짠것처럼 다 맛있냐.. 하.. 둘이 진짜 짰나?(아무말) 풀먼이 차기작은 벌써 칸 바이어랑 미팅얘기도 들리던데 둘다 이렇게 열일하다보면 영화제, 시상식 좆목도 곧 하게 될거같음 아무튼 내말이 맞다!!!





행맨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