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수인 루스터 발정기 받아내면서 배 터진다고 엉엉 우는거 보고싶지 않냐....판판하게 마른 아랫배 꾹 누르면서 괜찮아 행이, 사람 쉽게 안 죽어 하고는 쉬쉬 하고 달래는거....발정기라 송곳니도 좀 날카로워져서 귀 깨물깨물하면 평소랑 달리 진짜로 좀 아프고 쓸린거 같은데 무서워서 보지도 못 하고 예쁘게 울면서 살살 해달라고 아양 부리는거지
근데 한 세번 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늑대수인 발정기는 그정도로 안 끝나고....기어이 의원님 기절하고 나서도 노팅한게 안 가라앉아서 뒤에서 축 늘어진 의원님 끌어안고 목덜미 쓰다듬으면서 ㅈㅇ으로 부푼 아랫배 쓰다듬는 루스터겠다. 같은 수인 아니라서 임신 못 하는거 아는데도 발정기 수인 특유의 집착과 소유욕 때문에 눈빛 시커멓게 가라앉아서 나른하게 가라앉은 한숨 내쉬면서 행이, 사랑해 이딴말 내뱉으면서 사랑스럽다는듯이 바라보는거지 평소와 달리 기괴하게 부푼 아랫배 꾸욱 누르면 넘쳐난 ㅈㅇ 줄줄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는데 그거 보면서 묘하게 만족스러워하는...



근데 발정기에만 이렇게 약간 묘하게 쎄하게 되고 평소에는 그냥 허허 곰도리면 어떡하냐ㅋㅋㅋ 행맨도 평소의 루스터 모습을 아니까 그냥 발정기 같이 보내주는거겠찌 루스터도 평소에 쌓아놨던거 폭발하는 시기여서 그렇게 되는거임 평소에는 진짜 곰도리인척이 아니고 행맨 한정으로 찐으로 묭스터가 되는거...
아무튼 판판했던 아랫배 불룩할 정도로 게속 안싸 당하고 먹은 것도 없는데 속 더부룩할 지경까지 이르러서는 배 터진다고 엉엉 울면서 발버둥 치는데도 안 놔주는 루스터 보고싶다 기절해서도 안 놔주고 침대에 엎어놓고 계속 박아서 눌린 배 때문에 시트 축축해지고 더러워지는데도 아랑곳 않고 계속 박아대서 나중에 의원님 일어나면 엉덩이 온통 멍들어 있었음 좋겠네 





루행